-공정품질 평가능력이 고도화된 “레이저용접 모니터링시스템” 소개

-참가기업세미나서 최신EV배터리용접 실시간 품질평가기술 발표

(모니텍(주)=2024년3월29일) 모니텍(주)(대표이사 황동수)는 오는 3월6일부터 3월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모니텍(주)는 이번 전시회에서 EV배터리 레이저용접공정의 실시간 품질평가시스템의 

가장 최신 업데이트된 버전을 선보이게 된다.

모니텍(주)는 EV용 배터리 제조공정에서 셀 및 모듈 제조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관리요소중의 하나인 

레이저용접공정의 실시간 품질평가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국유일의 전문기업으로, 

독일의 P,F사 및 L 사등과 경쟁하고 있으나 현장공정 맞춤식의 알고리즘제공 및 시스템 최적화등에 있어서 

월등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세계적으로도 인정을 받고 있다.

2023년부터 독일의 VITRONIC사를 유럽 및 북,남미지역에 대한 파트너사로 지정하여, 

현지영업 및 서비스 대응체제를 확립하였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시작하게 되었다.

또한, ‘초음파용접 모니터링’ 과 ‘마이크로스폿용접 모니터링’시스템에 대한 전시도 동시에 하고 있어, 

전기차배터리에 적용되는 모든 용접 프로세스에 대한 품질관리 종합솔루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3월7일(목) 3F E7홀에서 열리는 참가기업세미나에서 11:00~12:00까지 

“레이저용접 플라즈마 모니터링을 통한 EV 배터리용접 실시간 품질검사”에 

대한 최신 기술 세미나 및 질의응답을 실시한다.

모니텍(주) 관계자는 “이번 인터배터리 2024 참가로 EV배터리 제조공정 품질관리 전문기업으로서 

차별화된 기업 가치를 널리 전달해 국내외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보하고자 한다”라며, 

“레이저용접 에서의 독보적인 플라즈마 실시간 분석기술 

및 품질평가 솔루션을 비롯한 당사만의 기술력 전반을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터배터리는 2013년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배터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올해는 글로벌 배터리 550개 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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